비즈니스 직종과 관계없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명함' 인데요.

 

상대방에게 나란 사람을 알리고

신뢰감을 주는것이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이겠죠.

 

 

 

특히 영업, 서비스, 판매직의 경우

상대방에게 나에 대해 어필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명함을 사용하고 계시죠.

 

 

예전에는 종이 명함을 많이 사용했지만

모바일 시대가 점차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 명함 만들기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모바일인데 돈 들이기는 아깝고..

디자인이 다양하면서 예쁜 곳은 없을까

한번쯤 찾아보셨을텐데요.

 

 

요즘 젊은 분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하는

무료 모바일 명함 만들기 플랫폼을 소개해드릴게요.

 

 

 

 

#명함 만들기 평균 제작 시간 1~2분

 

 

모바일 명함 만들기 무료프로그램 템플릿

퍼블링은 평균 1~2분 안에 자신의 모바일 프로필을

제작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기획되어있어요.

 

SNS, 포탈 계정이 연계되어 있어

회원가입 없이도 빠르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깔끔하고 다양한 무료 디자인

 

 

모바일 명함 만들기 무료프로그램은

다양한 디자인의 템플릿이 있어

본인의 취향, 직종에 맞는 자유로운 명함 제작이 가능해요.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모바일 명함 만들기가 무료로 가능하니

단체로 제작하기도 굉장히 좋은 무료프로그램입니다.

 

 

 

 

모바일 명함 만들기 퍼블링에서

명함 디자인의 경우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에

저작권 걱정이 없어요.

 

또한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기에 비용걱정없이

언제든지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이 가능하구요.

 

 

 

 

 

 

< 모바일 명함 만들기 무료프로그램 제작 과정 >

 

 

위처럼 원하는 디자인을 골라

자유롭게 작성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용해보니 굉장히 단시간에

모바일 명함 만들기가 가능한데다

디자인이 예뻐 주변에서도 만족도가 높더군요.

 

 

아래 링크 남겨놓을테니 무료로 만들어보세요 !

 

 

 

무료 모바일 명함만들기 [바로가기]

 

 

 

무료로 제작된 모바일 명함은

URL을 통해 카톡/문자메세지로의

무한 공유가 가능합니다. ^^

 

 

이상

모바일 명함 만들기 무료프로그램 소개였습니다 -

 

 

 

 

 

Posted by 썬니네 :



 유용한 인터넷 윈도우 Ctrl / Alt 단축키 꿀팁 모음




 회사 생활을 하며 느낀게 단축키만 잘 알아도 업무 효율성과 속도가 높아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요즘은 거의 컴퓨터로 모든 업무, 과제를 하니 가장 기본적이지만 유용한 단축키들을 모아봤습니다.

다수의 우리나라 직장인이 사용하는 윈도우 (Window) 를 베이스로 한 단축키들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단축키들로 정리해봤어요.



1

 Ctrl + W

현재 활성화 된 탭 닫기 

 2

Ctrl + Shift + T 

방금 닫힌 탭 복구 (순차적으로 복구)

 3

 Win + D

열려 있는 창 모두 최소화 

 4

Win + , 

누르고 있는 동안 바탕화면 상태 유지 

 5

Win + 숫자 

작업표시줄의 추가된 순서에 해당하는 숫자를

윈도우 키와 함께 누르면 프로그램 실행 

 6

Ctrl + T

새탭 열기

 7

PrintScreen 

전체 화면 복사 

 8

Alt + PrintScreen 

활성화되어있는 창 복사 

Ctrl + Tab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창 간 이동 

10

Ctrl + Shift + Esc

 작업관리자 열기



Ctrl 응용 단축키


  1 

Ctrl + C

복사 

  2 

Ctrl + V 

붙여넣기 

 3

Ctrl + A 

전체 선택 

 4

Ctrl + X 

잘라내기 

 5

Ctrl + Z 

되돌리기 

 6

Ctrl + N 

새창열기 

 7

Ctrl + F 

검색기능 

 8

Ctrl + P 

인쇄 창열기 

 9

Ctrl + S 

저장하기 

 10

Ctrl + Y

이전 단계로 돌아가기 




Alt 응용 단축키


  1 

Alt + F4

실행중인 프로그램 종료 

 2

 Alt + D

URL 입력할 수 있는 주소표시줄 이동 

 3

Alt + 방향키 

좌/우 방향키로 이전/다음페이지 이동 

 4

 Alt + Enter

창을 전체화면화 시키기 

 5

Alt + Tab 

창 전환하기 



요렇게가 저는 제일 많이 쓰는거같아요. 제일 기본적이지만 알아두면 좋은 단축키들입니다.

다들 잘 활용하셔서 칼퇴 하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썬니네 :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티스토리 블로그 RSS 등록하기 





 예전에는 네이버에 '사이트 등록'이라는 항목이  있어 따로 RSS 를 등록할 수 있었는데 최근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며 찾아보니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라는 페이지가 새로 생겼더군요.


 특히 RSS는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께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검색엔진들이 RSS를 긁어가 검색엔진의 검색 결과에

반영되도록 하기 때문에 노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죠.


 이번 포스팅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사이트 등록하는 과정을 적어보려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란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검색반영을 위해 해당 사이트의 검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내 블로그가 어떻게 검색에 반영이 되는지 최적화를 위해 어떤 정보들을

고쳐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잘 활용한다면  본인의 웹사이트를 노출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수집, 색인, 오류 현황 확인과

내 사이트의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게 다른 사이트에서 링크한 현황까지 알 수 있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등록방법 


1.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에 로그인 후 연동 사이트 목록에 자신의 사이트/블로그를 등록 후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2.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등록했습니다. 우선 등록하고 나면 소유 미확인이라는 표시가 뜹니다.


3. 웹마스터도구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의 운영자라는걸 확인하는 [사이트 소유 확인] 페이지가 뜹니다.

 저는 [HTML 태그] 의 항목을 이용해 등록하겠습니다.


4.  [메타태그] 항목 코드 복사 




5. 티스토리 블로그 편집 화면의 꾸미기 - 스킨편집 - 우측 상단의 HTML 편집 버튼을 클릭해줍니다.


6.  HTML 소스코드를 보시면  <head>와 좀더 밑쪽에 </head>의 사이에 앞의 과정에서 복사한

 메타태그를 그대로 붙여넣기해줍니다.

...



< 메타태그를 복사한 화면 >



7. 복사 - 저장을 눌러준 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의 페이지에 보안문자 입력 - 확인 을 눌러줍니다.


8. 정상적으로 등록 된 경우 해당 사이트 소유확인 완료 알림 메세지가 뜹니다.



자, 이렇게 되면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등록했습니다 !


헌데 검색 로봇 수집 현황을 확인하는데 RSS 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되어있더군요.

네이버웹마스터도구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하면 끝인줄 알았는데 RSS를 따로 등록해야하나보더군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RSS 제출 방법


 1. 우선 검색로봇 수집 현황을 보면 RSS 제출이 되어있지 않다고 뜹니다. 


 2.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 요청 - RSS 제출 을 클릭합니다.


3.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넣고 맨 마지막에 /rss 를 추가로 입력해줍니다.


4. 제출 시 하단에 등록된 RSS 버튼이 보입니다.



 RSS 등록은 정말 간단하게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웹 페이지 수집] 에서는 네이버 검색에 누락된 글이나

수정한 글을 수동으로 수집 요청을 할 수 있으며 [ 웹 페이지 검색 제외] 에서는 삭제된 글을 검색 제외 요청도 가능합니다.



-


처음 이용해본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인데 생각보다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이 과정을 거치셔야 할텐데 어렵지 않으니

등록하셔서 다들 검색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썬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