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마음이 답답할때는 집 청소를 해요
저만 생활하면 괜찮지만 여러명이 생활하니
아무리 청소해도 금방 흐트러지고
집이 더러워지고 하게 되잖아요.
그럴때는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하고
화가 나고 그럴때가 좀 있어요.
그래서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청소하다보면 깨끗해진 모습에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걸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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